COVID-19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뤄지고 있다.
애플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돌아다니는지 알 수 있는 보고서 서비스를 내놨다. 국가 또는 도시별 그래프가 제공되고 CSV 파일을 받을 수도 있다.
한국
한국과 서울 데이터는 거의 비슷하다. 초기에 빨간 선이 며칠 높게 나온 것이 설날 연휴였던 것 같다. 대구 등 다른 지역의 그래프는 조회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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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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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아시아
중국은 데이터가 없는 것 같다.
홍콩이 일찌감치 활동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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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
일본은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몰랐던 것 같다. 날이 풀리면서 활동이 증가하다 뒤늦게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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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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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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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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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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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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