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 스탠딩 데스크를 시도했다가 물렸는데, 가장 큰 이유는 오랫동안 서있는 것이 힘들어서였다. 그래서 이번에는 자세를 자주 바꿀 수 있도록 했다. 주 작업인 원고 집필은 서서 하고, 예제 실행은 앉아서 서브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이다.
2016년 8월 11일 목요일
책상 재배치
책상 배치를 바꿨다. 지난 달 말에 스케이트 연습을 하다가 허리를 삐끗한 이후로 의자에 앉는 것이 힘들어서이다(서 있기도 힘들다). 누워 있거나 천천히 걷기, 자전거 타기가 가장 편안하지만, 이달 들어 책 번역을 시작했기 때문에 책상에서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다.
2016년 8월 2일 화요일
GitHub의 변경내역 비교하기
2015년 10월부터 라즈베리 파이 재단의 공식 문서를 번역하여 wikidocs.net에 게재하고 있다. 문서는 꾸준히 갱신되기 때문에, GitHub의 저장소에서 커밋 로그를 2-3일마다 확인하여 번역본에도 적용하고 있다(수정 사항이 많거나 바쁠 때에는 원문만 먼저 적용해두고 차차 번역해 나가는 식으로 작업한다). 수정 사항이 많지 않을 때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은근히 시간을 많이 뺐는 작업이다. 게다가, 요즘 들어 여러 가지 일로 바빠서 신경을 쓰지 못하다보니, 보름 정도 변경 사항이 쌓여버렸다.
"15일 동안의 변경 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없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겨 잠시 검색해보니, 아주 좋은 방법이 있다.
저장소에 대한 https 경로의 끝에 /compare를 붙이는 것이다.
https://github.com/raspberrypi/documentation/compare
그러면 Compare changes라는 화면이 보인다. 친절하게도, 하루 전의 master와 비교할 수 있는 예제도 링크해놓았다.
https://github.com/raspberrypi/documentation/compare/master@%7B1day%7D...master
1day를 15day로 바꾸면, 보름 동안의 변경사항을 확인.
https://github.com/raspberrypi/documentation/compare/master@%7B15day%7D...master
커밋은 48회 이루어졌지만, 실제 변경된 파일은 19개 밖에 되지 않으므로 쫓아가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15일 동안의 변경 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없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겨 잠시 검색해보니, 아주 좋은 방법이 있다.
저장소에 대한 https 경로의 끝에 /compare를 붙이는 것이다.
https://github.com/raspberrypi/documentation/compare
그러면 Compare changes라는 화면이 보인다. 친절하게도, 하루 전의 master와 비교할 수 있는 예제도 링크해놓았다.
https://github.com/raspberrypi/documentation/compare/master@%7B1day%7D...master
1day를 15day로 바꾸면, 보름 동안의 변경사항을 확인.
https://github.com/raspberrypi/documentation/compare/master@%7B15day%7D...master
커밋은 48회 이루어졌지만, 실제 변경된 파일은 19개 밖에 되지 않으므로 쫓아가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2016년 7월 5일 화요일
Lenovo ideapad S10-2 구입
얼마 전에 중고 넷북을 하나 샀다. 모델은 Lenovo S10-2. 키보드와 세 개의 USB 포트 중 두 개가 고장이라, 시세보다 조금 싼 가격인 3만원을 주었다.
특별히 용도가 있어서라기보다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S10-3과 호환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구입한 것인데, 기대와 달리 호환 가능한 부품이 전혀 없다.
어디에 쓸까 생각하다가 직장(스포츠센터)에서 쓰던, Lubuntu 깔린 tx1000을 대체하기로 했다. 너무 느리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리브레오피스와 한글 입력기가 매끄럽게 작동하지 않아서 불편하던 참이다. 그리 높은 사양의 컴퓨터는 필요하지 않고, 그저 웹브라우저와 엑셀, 드롭박스만 잘 되면 그만이다. 집에서 쓰는 컴퓨터를 가져다놓기에는 좀 불안하기도 하고, 이 정도가 적당하다.
Windows 7의 에디션 중에서 가장 기능이 적은 starter 에디션이 설치되어 있다. 비영리 사용자용이기는 하지만, MS 오피스도 포함되어 있다.
어디에 쓸까 생각하다가 직장(스포츠센터)에서 쓰던, Lubuntu 깔린 tx1000을 대체하기로 했다. 너무 느리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리브레오피스와 한글 입력기가 매끄럽게 작동하지 않아서 불편하던 참이다. 그리 높은 사양의 컴퓨터는 필요하지 않고, 그저 웹브라우저와 엑셀, 드롭박스만 잘 되면 그만이다. 집에서 쓰는 컴퓨터를 가져다놓기에는 좀 불안하기도 하고, 이 정도가 적당하다.
Windows 7의 에디션 중에서 가장 기능이 적은 starter 에디션이 설치되어 있다. 비영리 사용자용이기는 하지만, MS 오피스도 포함되어 있다.
한동안 USB 키보드를 빌려서 쓰다가, ebay에서 구입한 부품으로 수리했다. RAM은 HP 6715b에 꽂았던 것과 바꿔서, 1 GB에서 2 GB로 업그레이드. 이것저것 깔지 않으니 쾌적하다. Windows 10으로 업그레이드하라는 알림이 뜨지만, 이 사양으로는 감당할 수 없으므로 손대지 않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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