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만 Linux 교과서의 원고를 어떻게 살려볼 방법이 없을까 궁리해보았지만, 채우거나 빼고 다듬어야 할 일이 너무 많아보이는데다가 시간도 흘러버려서 계속 버려두기로 했다. 그러던 중에 라즈베리 파이의 공식 문서를 아무도 번역하지 않는 것 같기에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게는 가장 편안한 플랫폼이 위키독스이다. 이번에는 Omega T를 사용하지 않고, Github에서 fork도 하지 않은 채로, 위키독스에만 의지하여 작업을 해볼까한다. 끝까지 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
Raspberry Pi 문서
번역을 하면서 Raspberry Pi에 NOOBS라는 것이 새로 생긴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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